15 |
짠돌이 시어머니 힘들어요 |
익명 |
03.01 |
0 |
47 |
14 |
집 근처로 이사오라는 시어머니 |
익명 |
02.19 |
0 |
113 |
13 |
저보고 시집 잘온거라는 시어머니 |
익명 |
02.08 |
0 |
67 |
12 |
저보고 간병하라는 시아버지 |
익명 |
02.04 |
0 |
72 |
11 |
부부사이에 꼭 끼시려는 어머님 |
익명 |
02.03 |
0 |
59 |
10 |
시댁 근처 예식장 잡기를 원하는 시댁 |
익명 |
02.01 |
0 |
66 |
9 |
애 낳으라고 강요하시는 시댁식구들 스트레스 받아요 |
익명 |
01.31 |
0 |
68 |
8 |
올때마다 짜증나게 하는 고모 |
익명 |
01.25 |
0 |
87 |
7 |
교회 스타일로 결혼식하길 바라시는 시댁 |
익명 |
01.25 |
1 |
78 |
6 |
시댁식구들 너무 답답해요.. |
익명 |
01.23 |
0 |
73 |
5 |
제 앞에서 욕하시는 시아버님.. |
익명 |
01.20 |
0 |
72 |
4 |
주말마다 집으로 보러 오길 원하는 시댁 |
익명 |
01.19 |
0 |
70 |
3 |
딸같은 며느리가 되야하나요? |
익명 |
01.12 |
0 |
66 |
2 |
(시댁) 너무 억울한데 제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|
익명 |
12.29 |
0 |
69 |
1 |
친정엄마의 돈 요구가 선을 넘어요 ㅠㅠ |
익명 |
12.28 |
0 |
7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