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까 친가쪽 어른들 와서 술 마시는데 갑자기 날 보더니 넌 젊은애가 피부가 그게 뭐냐는 둥 여자애가 좀 꾸미라는 둥
자꾸 지적질이야 노친네들이 취했나... ㅈㄹ 하고 싶었는데 또 괜히 꼬장부렸다가 불쌍한 울 엄마한테 불똥 튈까봐 그냥 참고 나왔어
지들 딸들은 얼마나 처이뻐서 내 얼굴을 지적이야...
이래서 명절 뿐만 아니라 서로 얼굴들 안보고 살아야 속이 편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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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댓글3
엄마 아빠는 가만히 있니?
시비는 친척들이 먼저 걸고 엄마한테 불똥이 왜 튀어? 아빠는 뭐하는데?
앞에서 아무말도 하지말고 눈물 뚝뚝흘려봐 그럼 갑분싸되고 그 담엔 부모님이 해결해줘